ACTS29 "조금만 더 완벽해지면 시작할게"라는 치명적인 착각 '조금만 더 완벽해지면 세상에 내보내야지.' 라고 스스로에게 핑계를 대본 적이 있나요? 스스로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창업가'라고 포장하면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듭니다. 하지만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는데 나만 묘하게 뒤처지고 있다는 찝찝함은 지우기 어렵죠. 이런 고민이 들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만들어둔 소개글과 신청 링크를
pilgrimage 삼성 이병철 회장도 백수에서 시작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됐어. 완벽한 기획이 필요해.' 하지만 당신이 멈춰있는 진짜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삼성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와 행동은 수레의 앞바퀴와 뒷바퀴다." 우리는 기획하고, 상상하고, 바라는 '앞바퀴'만 미친 듯이 굴리고 있습니다. 정작 현실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실행&
pilgrimage AI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단하나 (feat. 교촌치킨) 가장 빠른 길을 찾고 있나요? 사실 그 길은 가장 정직한 길입니다. 비효율이 만든 독보적 가치. 우리는 효율의 시대를 삽니다. AI는 우리로 하여금 더 빠르게 일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벌지 고민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치킨 시장을 뒤흔든 '간장 치킨'의 탄생은 지독하리만큼 비효율적인 집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pilgrimage 작은 통닭집 교촌이 어떻게 커졌는지 아십니까? 폐업할 돈 300만 원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거느린 치킨 브랜드, 교촌.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시작은 화려한 비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망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망할 수 없었던" 시절에서 부터 시작 됬습니다. 그가 마주했던 막다른 길의 기록을 담담하게 전합니다. 📍 1. 무너진 금수저 권원강은 1951년 대구 남문시장의 부유한 집안에서
pilgrimage 무조건 볼 수 밖에 없는 콘텐츠를 만드는 5가지 방법 (feat. 미스터 비스트) 오늘은 미스터비스트를 단순한 유튜버를 5억명의 구독자를 모은 5가지 실행의 기술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봅니다. 📍 1. 재투자: 수익 100%를 다시 거는 올인(All-in) 시스템 미스터비스트의 가장 독보적인 점은 자본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대부분의 창작자가 수익이 발생하면 개인의 자산을 축적하거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때, 그는 1억 원을 벌면 그 1억 원을
pilgrimage 나도 고통의 연속이었다 - 일론머스크가 걸어온 고통의 여정들 TOP8 "내 고통의 역치는 매우 높다." 일론 머스크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억만장자가 된 그의 '현재'를 봅니다. 로켓을 쏘아 올리고 세계 최고 부자가 된 화려한 모습만 봅니다. 하지만 그 화려함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의 값'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론 머스크 시리즈의 마지막, 그의 가장
pilgrimage 일론 머스크가 2000억을 벌 수 있었던 한가지 마인드셋 "Everyone told me I was crazy. Banks are huge, and you are just a kid. But I knew physics. Money is just an entry in a database." 사람들은 저를 '독불장군'이라고 합니다. 고집불통에 타협을 모르는 인간이라고요.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돈(2,000억 원)을
pilgrimage 당신만 모르는 하루 1$로 버텼던 시절 일론의 마인드셋 "나는 외계인이었습니다. 지구인들이 사는 방식이 이해가 안 가서, 책을 미친 듯이 읽었죠." 우리는 그를 '아이언맨'이라고 부릅니다. 화성을 꿈꾸고, 전기차로 세상을 바꾼 천재. 하지만 그의 시작은 화려한 영웅이 아니라, 지독하게 외롭고 괴짜 같은 소년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매일같이 두들겨 맞고, 집에서는 아버지의 폭언에 시달려야 했던 아이. 그 아이는
pilgrimage 당신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 봐야 할 단 한 사람의 이야기 "훌륭한 생각,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행동하는(Action) 사람은 드물다. 나는 그저 행동했을 뿐이다." 65세 노인이 가진 것이라곤 낡은 승용차 한 대와 트렁크에 실린 압력 솥 덩그러니 하나. 우리는 보통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샌더스는 '생존'을 위한 가장 무모한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가 아는 KFC의
pilgrimage 모두가 죽는 2000년 닷컴버블, 아마존만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이유 제프 베조스가 폭락장에서 마주한 무게 "단기적으로 시장은 주식차트 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 (제프 베조스가 가장 사랑한 문장) 2000년, 시애틀 언덕 위에 거대한 요새가 하나 솟아 있습니다. 팩메드(PacMed) 빌딩. 원래 군 병원이었던 이 음침한 고딕 양식 건물은 아마존의 새로운 본사였습니다. 밖에서는 포탄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닷컴 버블&
pilgrimage 일론과 베조스의 결정적으로 다른 일의 철학 1가지 (feat. 로켓경쟁) 왜 베조스는 거북이를 택했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느림' "Step by Step, Ferociously." 한걸음씩 맹렬하게 텍사스 서부, 밴 혼(Van Horn)이라는 황무지가 있습니다. 인구 2,000명의 이 작은 마을에서 차를 타고 더 깊은 사막으로 들어가면, 베조스가 2004년에 사들인 거대한 땅 '코른 랜치(Corn Ranch)'
pilgrimage 제프 베이조스, 실패할 수 없는 성공의 법칙 (Amazon) "지도는 정지 상태에서 보는 것이 아니다. 핸들을 잡고 움직여야 비로소 길이 보인다." 1994년 7월, 한 남자가 낡은 쉐보레 블레이저의 조수석에 앉아 있습니다. 운전석에는 아내가 있고, 그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노트북을 두드립니다. 그는 지금 '세계 최대의 상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아직 회사 이름도 확실히 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