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내 커리어가 망가졌다고 생각될때 필요한 마인드셋(With. KFC 샌더스) "내 인생의 절반은 해고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그 일이 내 성미에 맞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는 종종 실패를 '능력 부족'으로 해석합니다. 몇 번의 해고, 몇 번의 사업 실패를 겪고 나면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낙인찍죠. 하지만 여기, 40세가 될 때까지
pilgrimage 모두가 죽는 2000년 닷컴버블, 아마존만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이유 제프 베조스가 폭락장에서 마주한 무게 "단기적으로 시장은 주식차트 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 (제프 베조스가 가장 사랑한 문장) 2000년, 시애틀 언덕 위에 거대한 요새가 하나 솟아 있습니다. 팩메드(PacMed) 빌딩. 원래 군 병원이었던 이 음침한 고딕 양식 건물은 아마존의 새로운 본사였습니다. 밖에서는 포탄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닷컴 버블&
pilgrimage 일론과 베조스의 결정적으로 다른 일의 철학 1가지 (feat. 로켓경쟁) 왜 베조스는 거북이를 택했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느림' "Step by Step, Ferociously." 한걸음씩 맹렬하게 텍사스 서부, 밴 혼(Van Horn)이라는 황무지가 있습니다. 인구 2,000명의 이 작은 마을에서 차를 타고 더 깊은 사막으로 들어가면, 베조스가 2004년에 사들인 거대한 땅 '코른 랜치(Corn Ranch)'
pilgrimage 제프 베이조스, 실패할 수 없는 성공의 법칙 (Amazon) "지도는 정지 상태에서 보는 것이 아니다. 핸들을 잡고 움직여야 비로소 길이 보인다." 1994년 7월, 한 남자가 낡은 쉐보레 블레이저의 조수석에 앉아 있습니다. 운전석에는 아내가 있고, 그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노트북을 두드립니다. 그는 지금 '세계 최대의 상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아직 회사 이름도 확실히 정하지
pilgrimage 우리가 결국 만들어야 하는 일의 최종 단계 (Ford) "못 만들면 흙부터 판다" 전 세계 유일무이 수직계열화 끝판왕 마지막 날은 포드 비전의 완성을 목격합니다. 리버 루지 공장은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거대한 산업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멈추지 않고 교육, 의료, 자연으로 그의 철학을 확장했습니다.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 전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지, 알아보러 가시죠! 1. 리버
pilgrimage 포드에게서 배우는 비지니스의 지혜 5가지 (feat. 병목) 컨베이어 벨트는 인간에게 맞춰진 내부 프로덕트였다. 포드는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만드는 방식' 자체를 재창조 했습니다. 하이랜드 파크는 현대 대량 생산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그는 병목이었던 조립 방식을 바꾸었으며, 노동자를 소비자로 격상시켰습니다. 효율성이 어떻게 인류에 대한 축복이 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확인해 보십시오. 1. 피켓 애비뉴 공장 (Piquette Avenue
pilgrimage 멀쩡한 대기업 때려치우고 내 사업하기, 포드의 초기 실패 5가지 (feat. 에디슨) 불확실한 상황으로 날 던지기 위대한 비즈니스는 화려한 회의실이 아니라, 지루한 반복 작업에 대한 현타에서 시작됩니다. 첫날 우리는 헨리 포드라는 인물이 어떻게 '농부'라는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엔지니어'로서의 자아를 확립했는지 알아봅니다. 그는 안락한 삶을 버리고 불확실한 헛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세상 모든 혁신가들이 겪는 '고독한 투쟁'
pilgrimage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가? 성공 그 이후, 공허와 영원 마침내 나이키는 거인이 되었다. 상장을 통해 막대한 부를 얻었고, 전 세계 공장에서 나이키 신발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짙은 법. 나이키의 심장과도 같았던 스타의 죽음, 거대 기업이 겪는 성장통, 그리고 성공 뒤에 찾아온 알 수 없는 공허함. 필 나이트는 이제 숫자로 된 성공을
pilgrimage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나이키 창업자 (feat. 인복) 위기는 혁신의 전조 증상이다. 블루 리본 스포츠는 성장했지만, 필 나이트는 가장 믿었던 파트너에게 뒤통수를 맞는다. 공급처의 배신, 은행의 거래 중단. 잘나가던 청년 사업가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폐망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내 이름을 걸고 싸울 것인가."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자신만의 제국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마감 시간에 쫓겨
pilgrimage 거짓말로 회사 창업하고 60조원 벌기 (feat. 나이키) "거짓말, 빚, 그리고 무모한 질주" 안개 속을 달리는 청년 1962년 오리건의 새벽, 짙은 안개 속을 홀로 달리는 24살 청년이 있다. 명문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졸업장도, 회계사 자격증도 그의 심장을 뛰게 하진 못했다. 그의 머릿속을 지배한 건 오직 하나의 미친 아이디어. "일본 카메라가 독일 카메라를 이겼듯, 일본 러닝화가 세계를
pilgrimage 당신은 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아는가? - 정주영 회장(Hyundai)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야성의 창의력 "이봐, 채소는 씻어서 먹으면 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어. 어물쩍거리지 마."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현장을 좋아했다. 아늑한 집 푹신한 소파보다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에서 그는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남들이 해결 못 하는 난제를 엉뚱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돌파할 때의 그 짜릿한 쾌감! 그것이 정주영회장에게는 살아
pilgrimage 정주영 회장이 뚫어버린 불가능 5가지 일화 (Feat.거북선) "임자, 해봤어?"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지우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 의심하는 사람은 시작조차 못 한다." 전쟁이 끝난 국토는 폐허였다. 자원도, 기술도, 돈도 없었다. 있는 것이라곤 "잘 살아보세"라는 절박함뿐이었다. 남들은 "안 된다", "미쳤다", "상식
pilgrimage 지금 내 삶에 동기부여와 끈기가 필요하다면? - 아산 정주영(현대)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나가면 된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재벌'이라 부르지만, 내 본적은 평생 '노동자'였다. 나는 강원도 통천의 가난한 농사꾼 아들로 태어났다.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었다. 내 자산이라고는 튼튼한 몸뚱이 하나와 신용 밖에 없었다. 오늘 자네를 데려갈
pilgrimage 삼성은 나무 닭 경영으로 세워졌다! - 호암 이병철 (Samsung) 목계(木鷄), 100년을 내다보는 승부수 "운둔근(運鈍根). 운을 기다리되, 우직하게 버티며, 끝까지 뿌리를 내려라." 인생의 황혼기, 그는 편안한 노후 대신 가장 위험한 도박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반도체'였습니다. 그 당시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병철의 눈은 당장의 이익이 아닌, 10, 20년 뒤, 아니 100년 뒤를
pilgrimage 삼성도 처음엔 국수 팔았다. - 호암 이병철(Samsung) 도전과 확장: 위기 속에서 기회를 낚아채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나는 그 사이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6.25 전쟁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서울의 공장은 불탔고, 창고는 약탈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머릿속에 있는 '경험'과 가슴속에 있는 '의지'는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pilgrimage 나도 실패자다, 20대 호암 이병철 (Samsung) 무위(無爲)의 형벌, 그 끝에서 찾은 길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가난이 아니라, '할 일이 없다'는 부끄러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며 부러워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유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유복함은 그에게 독이었습니다. 스물여섯이 되도록 그는 아무런 목표 없이 세월을 갉아먹는 '잉여 인간'
pilgrimage [특집] 세계 2위 중국의 실리콘 밸리는 어딜까? 미국 IT 산업의 심장인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지칭하는 표현이 있다면, 이제 세계 2위 기술 대국의 심장을 가리키는 이름은 명확합니다. 바로 베이징의 하이뎬구(Haidian District)입니다. 우리는 흔히 중국의 성장을 '짝퉁' 또는 '규모의 경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시각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중국은 이미 소프트웨어,
pilgrimage 찰리멍거의 5가지 동업 체크리스트 (with 워렌 버핏) 혼자서는 결코 닿을 수 없는 곳 지난 편을 통해 우리는 시련의 시기를 통과하며 '단단한 논리'라는 개인의 생존 도구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쌓을 수 있는 성취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거대한 부와 지혜의 성을 쌓으려면, 나보다 더 나은 누군가와 등을 맞대야 합니다. 오늘의 여정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워런
pilgrimage 분노, 외로움, 딴짓: 성공을 만든 5가지 역설 (with 찰리 멍거) 찰리 멍거의 여정을 떠나며.. "실패가 두려운가? 아니, 어쩌면 당신을 진짜 괴롭히는 건 '지루함'일지 모른다."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거창한 실패가 아닙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매일, 성과 없이 흘러가는 '노잼 시기'의 불안함이죠. 하지만 1930년대 오마하의 겨울바람을 맞던 비쩍 마른
pilgrimage 부와 행복의 '시스템'을 만드는 법: 나발 라비칸트의 5가지 실행 원칙 부와 행복의 '시스템'을 만드는 법: 나발 라비칸트의 5가지 실행 원칙 "어떻게 하면 운에 기대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것이 나발 라비칸트의 평생 질문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편에서 다뤘듯이 Epinions에서 모든 것을 잃은 후, 다시는 운이나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
pilgrimage 스펙 경쟁에 지쳤다면: 나발 라비칸트가 말하는 '대체 불가능한 무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젊은 창업가들은 종종 "나는 가진 게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의 현자 나발 라비칸트는 '부'는 돈이 아니라 '특화된 지식'이라는 '무기'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그의 철학은 고상한 서재가 아니라,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이민자의 방, 완벽한 스펙으로 무장하고도 모든
pilgrimage 브랜드는 '일관된 행동'의 총합이다: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의 5가지 증명 많은 창업가들이 '브랜딩'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로 정의합니다. 하지만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에게 브랜드란, 자신이 정한 가치를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지켜낸 '행동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본 쉬나드가 자신의 핵심 가치를 현실에서 증명해 낸 5곳의 장소를 방문합니다. LA 뒷마당의 오두막에서
pilgrimage 퍼스널 브랜딩의 대가 트럼프 (4/4) 3일차에 우리는 그의 가장 빛나는 성공(트럼프 타워)과 가장 처참한 실패(애틀랜틱 시티)를 걸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실물 경제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오늘 4일차의 여정은, 파산한 사업가가 어떻게 역사상 가장 화려하게 부활하는지 그 궤적을 좇습니다. 그는 '건물'이라는 제품을 파는 것을 멈추고, '
pilgrimage 잘 넘어지는 법 (트럼프 ver.) (3/4) 2일차에 우리는 트럼프가 '자격'을 얻고 맨해튼에서 '유능한 해결사'라는 '쇼'를 통해 첫 승리를 거두는 과정을 걸었습니다. 그는 '인식'을 지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 3일차의 여정은, 그가 5번가에 자신의 욕망이 응축된 '트럼프 타워'라는 금빛 왕국을 세우는 절정의 순간에서
pilgrimage 될놈될 청년 트럼프는 어떻게 성공했을까?(2/4) 1일차에 우리는 퀸스와 브루클린에서 그의 '결핍'과 '도구'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명성'을 원했습니다. 오늘 2일차의 여정은, 그가 어떻게 맨해튼의 '주류'로 진입하기 위한 '자격'을 획득하는지, 그리고 모두가 떠나던 파산 직전의 뉴욕에서 어떻게 '쇼맨십'을 무기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