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My Friend of Twenty Years is Gone. The Yokohama Busking: What I Chose Instead of an Empty Room.
the trail 20년지기 친구가 이 세상을 떠났다.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20년짜리 고요함 20년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내 곁을 지켜준 작은 생명, 바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내 친구를 닮은 구름 녀석이 떠난 자리는 거대했다. 집안 곳곳에 남은 온기,
Kill the Romance: Charlie Munger’s 5 Rules of Cold Survival If you are currently standing before unbearable pain, read this.
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5/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이것만 넘으면 끝이다. 그 사실 하나가 틸리초 호수를 오를 때와는 다른, 마지막 한 줌의 힘을 짜내게 만들었다. 해발 5,000미터를 넘어섰다. 산소 농도는 평지의 절반. 평소 연료의 절반 밖에 얻지
Anger, Loneliness, and Side-Interests: 5 Paradoxes That Forged Success (with Charlie Munger) “Fear of failure? No, perhaps the thing that truly haunts you is ‘boredom.’”
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4/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생각을 멈추는 연습 새벽 3시. 해발 4,000미터가 넘는 고지대. 산소는 희박하고, 기온은 영하로 곤두박질친다. 그저 다음 발을 떼는 데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할 뿐이다. 출발하기 전 우연히 봤던 김연아 선수의
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3/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틸리초 코스 도전을 하루 앞 둔 날이었다. 우리가 도전한 코스의 양대 고비 중 첫 번째 관문, 틸리초로 향한다. 이미 30시간의 불면과 고된 이동으로 몸은 한계에 다다랐다. 거기에 처음 겪는 고산병까지
Tired of the Rat Race? Naval Ravikant on ‘The Irreplaceable Weapon’ Young founders just starting out often say, “I’ve got nothing.” But the Silicon Valley wise man, Naval Ravikant, says ‘wealth’ isn’t about…
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2/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나는 최고의 계획을 세웠다. 아버지의 예순여섯 생신 선물을 겸하여 예약 하는 여행.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르게 해드리고 싶었다. 마일리지를 끌어모아, 매일 항공사 사이트를 뒤적거렸다. 그렇게, 가뭄에 풀나듯 있는 비즈니스 항공권을 예약했다.
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1/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 팀원을 잃었다 팀원을 잃었다. 한 명은 건강 때문에 떠났다. 다른 한 명은 속도가 나지 않아 재미가 없다며 떠났다. 프로토타입이 나왔어야 할 시기였다. 앱 출시는 계속 미뤄졌다.
A brand is the sum of ‘consistent actions’: Patagonia’s Yvon Chouinard’s 5 Proofs Many founders define “branding” as the image they want to project to others. But for Patagonia’s founder, Yvon Chouinard, a brand was the…
the trail [특집] 코타키나발루 혼자 가봤니? 제보자 이** 의 여행기입니다.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 나를 찾다.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완벽한 위로를 꿈꿨지만, 비가 내렸다 "이 이야기는 아마 사람들은 공감 못 할걸?" 내가 이 여행기를 꺼낼 때마다 하는 말이다.
the trail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아니! 만주 종단열차 탄 이야기 (3/3) "야, 이게 행복이다." 친구가 맥주 한 모금을 넘기며 말했다. 덜컹거리는 기차 안, 총을 든 군인들이 지키는 통제된 플랫폼에서 역무원을 졸라 겨우 얻어낸 하얼빈 맥주 한 캔. 그 한 모금이 우리 여행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국경은 그야말로 거대한 장벽이었다. 러시아 자바이칼스크에서 5시간, 중국 만저우리에서 또 5시간. 걸어서 5분이면
How to fall well (Trump ver.) (3/4) On Day 2, we walked through Trump’s process of getting ‘credentials’ and scoring his first win in Manhattan with a ‘show’ of competence. He…
the trail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아니! 만주 종단열차 탄 이야기 (2/3) 열차 안은 예상과 달랐다. 낯선 향신료 냄새 대신, 뜨거운 물과 보일러가 만들어내는 사우나 같은 훈훈한 공기가 우리를 감쌌다. 차(茶)의 나라답게 복도에서는 언제든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었다. 창밖은 온통 하얀 눈뿐이었다. 소리도, 거리감도 없는 순백의 세상 위를, 우리는 규칙적인 철컹거림과 함께 유영했다. 세상과 완벽히 단절된 그 공간은 우리
[Pilgrimage]How did young Trump hit it big?(2/4) On Day 1, we saw his ‘lack’ and ‘tools’ in Queens and Brooklyn. He wanted ‘fame’.
the trail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아니! 만주 종단열차 탄 이야기 (1/3) 모든 것은 친구의 한 마디에서 시작됐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로망이잖아." 사실, 이미 모스크바행 횡단 열차를 타 본 친구였다. 이직으로 생긴 귀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기로 한 그에게, 똑같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지는 않았다. 뭔가 새로운 것,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 머리를 맞대고 지도를 들여다보던 중, 문득 그해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