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대세 나영석 PD의 쭈구리 시절을 아는가? (feat. 대형 방송사고를 낸 신입) "권위적이지 못하고 낯을 가리던 성격이, 결국 카메라 앞뒤의 경계를 허문 가장 강력한 장점이 되었다." 2024년 5월 7일.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무대. 보통의 연출자라면 작품상이나 연출상 후보에 오르는 것이 당연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한 남자가 'TV 부문 남자 예능상(예능인상)' 수상자로 호명되어 무대에 오릅니다. 그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스타
pilgrimage 빠더너스 문상훈은 어떻게 무명을 이겨냈는지 아십니까? (feat. 300명 구독자에서 240만명까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누구나 당당하고 완벽한 내가 되기를 꿈꿉니다. 실수하지 않고, 떨지 않고, 매끄럽게 말하는 사람. 하지만 현실의 나는 낯을 가리고, 회의 때 목소리가 떨리고, 밤마다 이불을 차며 자기 말을 곱씹는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그 못난 부분을 굳이 끄집어내 무대 위로 올린 창작자입니다. 빠더너스(
pilgrimage 작은 통닭집 교촌이 어떻게 커졌는지 아십니까? 폐업할 돈 300만 원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거느린 치킨 브랜드, 교촌.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시작은 화려한 비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망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망할 수 없었던" 시절에서 부터 시작 됬습니다. 그가 마주했던 막다른 길의 기록을 담담하게 전합니다. 📍 1. 무너진 금수저 권원강은 1951년 대구 남문시장의 부유한 집안에서
pilgrimage 제프 베이조스, 실패할 수 없는 성공의 법칙 (Amazon) "지도는 정지 상태에서 보는 것이 아니다. 핸들을 잡고 움직여야 비로소 길이 보인다." 1994년 7월, 한 남자가 낡은 쉐보레 블레이저의 조수석에 앉아 있습니다. 운전석에는 아내가 있고, 그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노트북을 두드립니다. 그는 지금 '세계 최대의 상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아직 회사 이름도 확실히 정하지
pilgrimage 나도 실패자다, 20대 호암 이병철 (Samsung) 무위(無爲)의 형벌, 그 끝에서 찾은 길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은 가난이 아니라, '할 일이 없다'는 부끄러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며 부러워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유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유복함은 그에게 독이었습니다. 스물여섯이 되도록 그는 아무런 목표 없이 세월을 갉아먹는 '잉여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