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400만 침착맨도 사실은 용기가 필요했다. "본인의 한계를 본인이 먼저 인정한 사람은, 다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자격이 있다." 2018년 어느 날, 한 남자가 친구의 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그의 손에는 노트북과 게임용 마우스가 들려 있습니다. 그는 한때 한국 병맛 만화의 한 시대를 만든 작가였지만, 지난 2년 동안 그의 책상에서는 그럴듯한 작품이 한 편도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