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인생은 파노라마처럼 - 굴업도, 인천] Ep. 1 하루에 한 번 오는 배
벌써 16년 우정. 숫자를 세어보고는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다시 셈을 했다.
굴업도 여행은 치킨집에서 시작됐다.
생존신고 같은 자리
잘 살고 있냐.
요즘은 어떠냐.
그런 말들을 맥주 한 잔에 조금씩 풀어놓던 밤.
대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였다. 벌써 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