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큰 회사 안에서, '나'라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법 — 유병재의 4년 [Part 2] "가장 어두운 농담을 던지는 사람이, 결국 가장 환한 곳에 도착한다." 2015년 6월의 어느 날, 한 남자가 서울 합정동의 한 사옥 앞에 섭니다. 그가 들어선 건물은 빅뱅(Big Bang)과 2NE1이 매일 출근하던 한국에서 가장 화려한 음악 회사, YG엔터테인먼트.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마이크가 아닙니다. 짧은 농담이 빼곡히 적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