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age 큰 회사 안에서, '나'라는 사람으로 성공하는 법 — 유병재의 4년 [Part 2] "가장 어두운 농담을 던지는 사람이, 결국 가장 환한 곳에 도착한다." 2015년 6월의 어느 날, 한 남자가 서울 합정동의 한 사옥 앞에 섭니다. 그가 들어선 건물은 빅뱅(Big Bang)과 2NE1이 매일 출근하던 한국에서 가장 화려한 음악 회사, YG엔터테인먼트.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마이크가 아닙니다. 짧은 농담이 빼곡히 적힌
pilgrimage 빠더너스 문상훈은 어떻게 무명을 이겨냈는지 아십니까? (feat. 300명 구독자에서 240만명까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누구나 당당하고 완벽한 내가 되기를 꿈꿉니다. 실수하지 않고, 떨지 않고, 매끄럽게 말하는 사람. 하지만 현실의 나는 낯을 가리고, 회의 때 목소리가 떨리고, 밤마다 이불을 차며 자기 말을 곱씹는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은 그 못난 부분을 굳이 끄집어내 무대 위로 올린 창작자입니다. 빠더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