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il 히말라야 오디세이 (3/6) To read this post in English and keep up with future articles, please check out the author's blog. 틸리초 코스 도전을 하루 앞 둔 날이었다. 우리가 도전한 코스의 양대 고비 중 첫 번째 관문, 틸리초로 향한다. 이미 30시간의 불면과 고된 이동으로 몸은 한계에 다다랐다. 거기에 처음 겪는 고산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