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고객 인터뷰 전, 이것만은 꼭 읽으세요.
인터뷰의 목적은 "내 아이디어가 좋다는 칭찬"을 듣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이디어가 틀렸다는 증거"를 찾아, 실패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고객 인터뷰 할 때는 미리 허락받고 꼭 녹음 하기 → 클로바 노트 → AI 활용 요약 정리
인터뷰 검증을 망하기 위한 좋은 질문 리스트
(🚫 절대 하면 안 되는 '유도신문' 3가지)
사람들은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합니다. 아래의 '나쁜 질문'은 듣고 싶은 대답을 강요하는 질문입니다.
1. "제 아이디어 어때요? 꽤 괜찮지 않나요?" (의견 묻기)
- ❌ Why Bad: 상대방은 예의상 "좋네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짓 긍정(False Positive)을 만듭니다.
- ✅ Good: "최근에 이 문제를 겪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미래의 의견이 아닌, 과거의 '행동'을 물으세요.)
2. "이 서비스가 나오면 돈 내고 쓰실 건가요?" (미래의 가정)
- ❌ Why Bad: 미래의 행동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산다고 해놓고, 막상 출시하면 안 삽니다.
- ✅ Good: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나 시간을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 (이미 지갑을 열 정도로 절박한 문제인지 확인하세요.)
3. "이런 기능이 있으면 편하겠죠?" (동의 구하기)
- ❌ Why Bad: 당연한 말을 물어보면 당연히 "네"라고 합니다. 인사이트가 0입니다.
- ✅ Good: "현재 사용 중인 대안(경쟁사)에서 가장 짜증 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상대방의 분노 포인트가 곧 우리의 기회입니다.)
🧠 진짜 속마음을 캐내는 '5 Why' 기법
고객이 겉으로 말하는 불만 뒤에 숨겨진 '진짜 욕망'을 찾을 때까지 "왜요?"를 반복하세요.
- 고객: "헬스장 가기가 너무 귀찮아요."
- 나: "왜 귀찮다고 느끼시나요?" (1)
- 고객: "퇴근하면 너무 피곤해서요."
- 나: "피곤한데 운동은 왜 하려고 하시나요?" (2)
- 고객: "살 빼서 바디프로필 찍고 싶어서요."
- 나: "왜 바디프로필을 찍고 싶으세요?" (3)
- 고객: "사실 헤어진 연인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 진짜 니즈 발견: 건강이 목적이 아니라, '복수심'과 '인정 욕구'가 핵심 동기임. (마케팅 포인트가 달라짐)